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팀은 특정 부서가 아니라 리더십 팀입니다. 리더십팀 구성원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서로 돕고 소통하며 의사결정을 할 때 전체 전략과 실행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조직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워크샵
조직개발의 개척자 에드거 샤인(Schein)은 조직문화란 결국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Helping Relationship)라고 정의했습니다. 어떤 소통방식이 조직 내부에 이런 관계와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강의가 아닌 워크샵을 통해 함께 간극과 현실적으로 가능한 개선 방안을 찾아봅니다.
위기 대응 시뮬레이션 워크샵
현실속에서 위기는 발생하고 나면 좀처럼 '관리'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평상시 위기 예방(Prevention)과 위기 대응(Response) 훈련이 되지 않은 기업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위기상황에서 의사결정,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등을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진행하는 워크샵입니다.
1. 조사와 진단기반으로
더랩에이치의 워크샵은 모두 질적/양적 조사와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실제 상황에 맞춰 디자인합니다.
2. 6명에서 600명까지
대부분 리더십팀이나 태스크포스팀 등 소규모 참가자를 중심으로 진행하지만,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6명에서 600명까지 다양한 규모와 형태에 따라 워크샵을 디자인/퍼실리테이션해왔습니다.
3. '진짜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더랩에이치 워크샵 디자인과 진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자 노하우는 참가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공간(Conversation Space)을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