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강력한 힘을 온 몸으로 깨닫고 두 번이나 참여한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은 제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사업 성장과 조직 운영에도 큰 영향을 끼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개인으로선 맥락을 고려하며 상대와 나의 WIN-WIN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전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변화해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조직 운영에 있어선 서로 다른 구성원들을 설득해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일관성의 법칙과 상호성의 법칙을 적극 활용하여 괄목할만한 사업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개인과 조직 모두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있어 설득의 심리학을 공부하는 것 이상의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운영과 기업 경영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재민 Coupang Sr. Manager, 전(前) 소셜프레임 대표
"이틀간 POP 워크숍 52기에 참여하며 그간 일터에서, 생활에서 잘 사용하고 있던 ‘설득의 원칙’이 있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과 일에서 보다 잘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여섯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듣고, 함께한 분들과 대화하며 적용해본 이틀간의 워크숍. 살면서 '설득'에 대해 이렇게 공부하고,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이 저에게 큰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때, 책으로, 연재 글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김호 코치님.
이 시간을 경험하기 전과 후의 저는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이지나, 작가•콜링 북스 대표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사용해왔던 설득의 법칙을 이론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전혀 알지 못했던 설득의 법칙은 새로 배우고 실습으로 체화할 수 있는 보기 드물게 실제적인 workshop이라고 생각됩니다.” “Amazing experience!” (김서현 상무, GSK Korea, 前 에델만 임원, Roche Korea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10년만 일찍 참석했더라면...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소중한 훈련이다" (임재준 서울 의대 교수, 서울대학교 병원 공공 부원장)
"30대 때 이 교육을 받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것 같다.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는 것만을 사실로 인정했던 그 시절에, ‘Before의 맥락’에 대해서 배우고 ‘Step back’ 할 수 있었다면 동료들과의 갈등도 줄었을 것이며 이에따라 일도 즐거웠겠고 성취도 저절로 따라왔을 것 같다. NGO계에 합류해서 자주 듣는 이야기 중의 하나는, “해봤어도 안되더라”는 것인데, 그런 말씀들 하는 분들께 꼭 이 교육을 눈 부릅뜨고 귀 바짝 열고 들으시라고 강권하고 싶다. 최소한 김호 대표를 만나서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제대로 해본 것이라고 인정할 수가 없겠다. 그만큼 설득 여섯가지 요소들 집약한 이틀간의 교육은 마치 가시많은 생선에서 가시를 쏙쏙 발라내고 입에 살을 넣어주는 것과 같다.” (권찬 前 아름다운 재단 사무총장,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설득의 원칙이 적용되었던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쉬운 이해가 가능했다. 전후 맥락을 만들어내기 위한 Before의 중요성 등 심플하지만 강력한 원칙을 깨달았다.” (이중대 메시지 디자이너, 前 더 피알 공동 대표, 웨버쉔드윅코리아 대표)
"상식의 전략화. 직장을 넘어 모든 인간관계에 필요한 설득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모든 일은 사람이 하고, 홀로가 아니라 함께 합니다. 관계를 연결하는 핵심기술, 설득을 배우는 기회입니다.” (주준형 SK 매니저, 전 쏘카 매니저)
“자신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게 해주고 해결방법을 고민할 수 있게 해줬다” (김우준 원장, 365mc 비만클리닉 대전점)
“설득기술을 위한 Boot Camp! 현장에서 ‘설득’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이 꼭 한번 체계적 정리와 학습을 해야 할 워크샵” (김윤재 미국변호사, YJ 컨설팅, 법무법인원 고문변호사)
“최근 협상 스킬,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의 강의를 듣고 업무에 적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협상 스킬을 통해 goal을 달성하고 상호 간의 win-win이 될 방법과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message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 앞서 말한 교육으로 익힐 수 있지만 ‘설득의 심리학’은 그 근본적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이정표이고 타 교육에서 채워지지 않던 상대방의 입장과 해결 방안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가 교차하는 현대에 소통의 바이블이 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성호 대표, CEO & President, CONAD, 한예종 겸임교수, 前 SK텔레콤 매니저)
"“설득이 과학적인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면서도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workshop이었다.” (최성준 대표, ㈜디엘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