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사용해왔던 설득의 법칙을 이론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전혀 알지 못했던 설득의 법칙은 새로 배우고 실습으로 체화할 수 있는 보기 드물게 실제적인 workshop이라고 생각됩니다.” “Amazing experience!” (김서현 상무, GSK Korea, 前 에델만 임원, Roche Korea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10년만 일찍 참석했더라면...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소중한 훈련이다" (임재준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0대 때 이 교육을 받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것 같다.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는 것만을 사실로 인정했던 그 시절에, ‘Before의 맥락’에 대해서 배우고 ‘Step back’ 할 수 있었다면 동료들과의 갈등도 줄었을 것이며 이에따라 일도 즐거웠겠고 성취도 저절로 따라왔을 것 같다. NGO계에 합류해서 자주 듣는 이야기 중의 하나는, “해봤어도 안되더라”는 것인데, 그런 말씀들 하는 분들께 꼭 이 교육을 눈 부릅뜨고 귀 바짝 열고 들으시라고 강권하고 싶다. 최소한 김호 대표를 만나서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제대로 해본 것이라고 인정할 수가 없겠다. 그만큼 설득 여섯가지 요소들 집약한 이틀간의 교육은 마치 가시많은 생선에서 가시를 쏙쏙 발라내고 입에 살을 넣어주는 것과 같다.” (권찬 前 아름다운 재단 사무총장,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설득의 원칙이 적용되었던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쉬운 이해가 가능했다. 전후 맥락을 만들어내기 위한 Before의 중요성 등 심플하지만 강력한 원칙을 깨달았다.” (이중대 더 피알 공동 대표, 前 웨버쉔드윅코리아 대표)
"상식의 전략화. 직장을 넘어 모든 인간관계에 필요한 설득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모든 일은 사람이 하고, 홀로가 아니라 함께 합니다. 관계를 연결하는 핵심기술, 설득을 배우는 기회입니다.” (주준형 SK 매니저, 전 쏘카 매니저)
“자신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게 해주고 해결방법을 고민할 수 있게 해줬다” (김우준 원장, 365mc 비만클리닉 대전점)
“설득기술을 위한 Boot Camp! 현장에서 ‘설득’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이 꼭 한번 체계적 정리와 학습을 해야 할 워크샵” (김윤재 미국변호사, YJ 컨설팅, 법무법인원 고문변호사)
“최근 협상 스킬,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의 강의를 듣고 업무에 적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협상 스킬을 통해 goal을 달성하고 상호 간의 win-win이 될 방법과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message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 앞서 말한 교육으로 익힐 수 있지만 ‘설득의 심리학’은 그 근본적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이정표이고 타 교육에서 채워지지 않던 상대방의 입장과 해결 방안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가 교차하는 현대에 소통의 바이블이 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성호 대표, CEO & President, CONAD, 한예종 겸임교수, 前 SK텔레콤 매니저)
"“설득이 과학적인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면서도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workshop이었다.” (최성준 대표, ㈜디엘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