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산업의 발전과 에이전시의 몫: Half-full or Half-empty?
Posted 2008/09/07 08:22, Filed under: h_News한국외국어대학교의 이유나 교수가 전체 진행을 맡았으며, 1세션은 숙명여자대학교의 조삼섭교수(PR산업현황과 제도개선 모색)가, 2세션은 제일기획 김주호 마스터(광고회사와 PR회사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가 발표했습니다. 제가 발표한 제 3세션의 사회는 서강대학교의 신호창 교수, 토론은 KPR의 신성인 사장, 인천대학교의 이수범 교수가 맡았습니다.
11월 14일, 15일 POP_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에 15분을 모십니다.
Posted 2008/08/25 23:47, Filed under: POP-설득의심리학11월 14일(금)_15일(토) 여의도 메리어트 컨퍼런스룸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왜, 승진은 더디고,
연봉협상에서 남들보다 인상폭이 적을까?”
“나의 영업 매출액을 30%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사와 부하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부서에 좀 더 많은 예산을 할당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난 맨날 동료에게 당하고 산다. 어떻게 하면, 내가 리드할 수 있을까?”
“고객에게 보내기로 한 마감일자를 맞추지 못했다.
어떻게 대처해야 최선일까?”
“왜 나는 똑 같은 물건을 남보다 항상 비싸게 살까?”
…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문제는 WHAT에만 신경을 썼지,
HOW는 모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당신에게 HOW를 알려주는
세계 최고의 과학적인 솔루션
POP_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에서 찾아가십시오.
열 다섯 분을 모십니다.
전세계 24개국에서 1백 만부 이상이 팔린 밀리언 셀러 <설득의 심리학(원제: Influence)>과 2008년 출시되자마자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설득의 심리학 2 Yes! 50 Scientifically Proven Ways to be Persuasive>. 직접 읽어보셨거나, 혹은 그 명성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설득의 심리학>을 읽었지만, 그 모든 사람이 설득의 기술을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자인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가 IAW (Influence At Work)를 통해 디자인한 세계 최고의 설득 프로그램 <POP-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을 국내에서도 소개합니다.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로부터 직접 특별 훈련을 받은 20여명의 트레이너만이 현재 전 세계에서 <POP-설득의 심리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POP 트레이너(CMCT)인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가 국내 최초로 오픈 워크샵을 엽니다. 주로 기업 내부 워크샵으로 많이 활용되는 본 워크샵을 접하기 힘든 분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분들은 미국 IAW에서 직접 수여하는 워크샵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yespopworkshop@gmail.com으로 문의주시거나, 본 블로그에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rinciples of Persuasion Workshop in Korea and Asia Pacific
Posted 2008/08/20 17:40, Filed under: ENGLISHWe provide the POP workshop both in English and Korean language. The workshop can be held in Korea and Asia Pacific.
For a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POP workshop in general, please click here.
If you have any question, please feel free to contact Hoh Kim directly:
Hoh Kim
Founder & Head Coach, THE LAB h
21F, Seoul Finance Center, Taepyeongro 1-ga, Jung-gu, Seoul, Korea 100-768
Phone: 82-2-3782-4873
Fax: 82-2-3782-4555
E-mail: hoh.kim@THELABh.com

Hoh Kim with Dr. Robert Cialdini, New York Times Business Best Seller "Influence" Author and the President of INFLUENCE AT WORK
"What a delight it is to have Hoh Kim as a partner. He has given me confidence that, in anything we do together, he will perorm at the highest levels. I am certain that the sae will be true for you. His intelligence and conscientiousness assure it." (Dr. Cialdini)
![]()
Hoh Kim with Dr. Gregory P.M. Neidert, Ph.D., Director of Training, INFLUENCE AT WORK
Cool Crisis Communications: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라?
Posted 2008/08/20 16:15, Filed under: h BLOG친구A가 한 과자업체 B에서 일한다고 치지요. 하루는 신문을 보니, B업체에 대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안 좋은 사건이었다고 치지요. B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야, 어떻게 된거니?" 만약, 그 친구가 기사에 나온 B社의 입장을 그대로 읽어주었다면 어떨까요?
지난 8월 14일 식약청의 발표와 언론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듯이, 오리온이 미국에서 수입한 허쉬(Hershey) 초콜릿의 유통기한을 변조했다가 적발되었습니다. 자주 사먹는 것은 아니지만, 허쉬 초콜릿을 좋아하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을 수는 없었는데요. 문제는 언론 보도나 홈페이지에서 (주) 오리온의 입장을 보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궁금하여 오리온의 홈페이지 고객만족센터에 문의를 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왔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답변하는 것이 이해는 갑니다. 위기 대응에서는 전통적으로 답변 메시지를 길게 하지 말 것이며, 괜히 부담스럽게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언론에도 기사가 나갔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까지 한 소비자들(그 중에는 저와 같은 블로거들도 있겠지요)에게는 '의례적인' 사과를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럴까요? 위기 커뮤니케이션 1.0은 기본적으로 public communication, 즉, 공중에게 1 대 다(多)의 패러다임에서 메시지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위기 커뮤니케이션 2.0 (제가 Cool Crisis Communications이라 부르는)은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미디어(personal media)를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personal communication이라는 성격을 메시지 디자인에서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지요. 물론, 블로거들과의 대화는 전통적인 personal communication이라기보다는, 세상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public communication이 함께 혼재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 포스팅 맨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위기 대응 메시지를 친구사이의 전화통화처럼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그 보다는, (인터넷이라는 공개된) 무대위에서, 친구(블로거)와 이야기하는 상황 정도를 상상해야 한다고 표현하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오리온이 만약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다면, 위와 같은 메시지는 어떻게 고쳐야 했을까요? '사건의 경위'와 상관없이가 아니라, 무엇이 사건의 경위였는지를 밝히고, 대응책에 있어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2.0으로서 Cool Crisis Communication에서는 때때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hohkim.com에도 함께 포스팅하였습니다.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14:33
- 오우 오랫만입니다. 안 그래... 김호 08/05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08/04
-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감사... 김호 07/03
-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만에... 김호 07/03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07/01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06/30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03/29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03/10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03/07
Recent Trackbacks
-
KAIST 논문표절사건 - 왜 또 이런...
Web2Hub 03/01
PR산업발전과 에이전시의 몫_김호_발표pt.pdf












